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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본뇌염 확진 사례의 진단검사 결과 분석
초록
일본뇌염은 모기가 매개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회복 후 일부 환자에서 신경학적 후유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병원체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로 혈청형은 하나이나 유전형은 5가지로 나누어지며 바이러스 혈증의 지속 기간이 짧아 유전자 검출률이 낮으므로 진단검사는 항체 검출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플라비바이러스에 속하는 다른 바이러스와 혈청학적 교차반응으로 확인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이 글에서는 항체 검출검사 결과에 근거하여 진단검사용 검체 종류와 채취 시기에 대해 고찰하였으며 확진 사례에서 감염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형을 추정하고 웨스트나일열에 대한 혈청학적 교차반응을 조사하였다. 분석은 2020년에 확진된 일본뇌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대상자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급성기에 채취한 뇌척수액에서 모두 IgM 항체는 양성이었다. 회복기에 채취한 혈청에서는 IgG 항체가 급성기 혈청에 비해 4배 이상 상승하거나 1:256 이상으로 높았다. 바이러스 중화항체가도 급성기에 비해 회복기 혈청에서 상승하였거나 높게 측정되었으며 웨스트나일열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바이러스 유전형별 중화항체가 및 IgG 항체가 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감염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형은 GI과 GV로 추정되었다.
키워드
일본뇌염;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형; 중화항체; 확인진단검사; Japaneses encephalitis; Japanese encephalitis virus; Genotypes; Neutralizing antibody; Confirmation test
- 제목
- 국내 일본뇌염 확진 사례의 진단검사 결과 분석
- 저자
- Han, Myung Guk; Lee, Deog Yong; Wang, Jin Sook
- 발행일
- 2022-08
- 저널명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15
- 호
- 32
- 페이지
- 2295 ~ 2303
- 언어
- KOR
- 출판사
- 질병관리본부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9 페이지
- ISSN
- E 2586-0860
P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