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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내 주요항균제 내성균의 실태조사 및 역학적 특성분석: 장기요양시설내 노인집단의 메티실린 내성황색포도상구균 실태조사
초록
목적 : 장기요양시설에 수용된 노인들은 오랫동안 만성질환으로 인한 면역기능 저하, 활동장애, 경험적 EH는 장기적인 향균제 사용으로 내성균의 증가 및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장기요양시설 내 노인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의 실태파악, 내성유전자형 및 역학적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2002년 전국 8개 요양소에 입원하고 있는 632명 환자의 비강검체를 채취하여 황색포도구균을 증균·선택 분리하였다. 향균제 감수성 검사는 원판확산법으로, 최소억제농도는 미량액체배지 희석법으로 시행하였으며 내성유전자는 multiplex PCR법으로 검출하였다. 이들 MRSA의 분자역학적 특성은 PFGE와 coagulase type으로 조사하고 MRSA의 발생 위험인자를 파악하기 위해 환자의 기초정보, 항생제 사용여부, 입원병실, 카테터 사용여부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전국 8개 요양소의 632명의 환자로부터 50.2%인 317명에서 황색포도구균 359주를 분리하였고 이 중 oxacillin 내성 (MRSA)률은 64.1%였다. 분리된 MRSA는 모두 mecA가 검출되었고 대부분이 penicillin, erythromycin, ofloxacin gentarnicin tetracyclin, clidamycin에 63.5~100%의 높은 내성을 보였다. 반코마이신에는 모두 감수성이었으나 mupirocin에 고도내성을 나타낸 균주는 23주였고 이들 모두 mupA gene이 검출되었으며 MIC는 >1024μg/ml이었다. 분리된 MRSA의 대부분이 coagulase type II에 속하고 PFGE 양상에서도 각 요양소에 따라 동일양상이거나 동일 클론에 속하는 균주가 상당수 분리되어 요양소 내 MRSA 전파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MRSA는 중환자실, 항생제 사용력, 정맥카테터, 도뇨관, 비위관 등의 의료기구 사용집단이 비사용 환자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났다. 결론 : 장기요양시설 내 노인집단에서 분리된 황색포도구균의 매티실린 내성율은 64%로 높게 나타나 향후 지역사회 내 MRSA 전파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관리가 필요하다.
키워드
- 제목
- 지역사회내 주요항균제 내성균의 실태조사 및 역학적 특성분석: 장기요양시설내 노인집단의 메티실린 내성황색포도상구균 실태조사
- 저자
- Cha, Jeong Ok; Yoo, Jae Il
- 발행일
- 2004-07
- 저널명
- 국립보건원보
- 권
- 40
- 페이지
- 276 ~ 277
- 언어
- KOR
- 출판사
- 국립보건원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 페이지
- ISSN
-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