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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ella Typhi, Salmonella Typhimurium 및 Salmonella Enteritidis의 항균제 감수성(1997)
초록
목적 : 국내에서 토착화 발생하여 공중보건학상 중요관리대상 병원체인 장티프스균과 최근 범세계적 유행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급속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세균성 식중독의 원인균인 S.Enteritidis, S.Typhimurium을 대상으로 시험관내 항균제 감수성시험을 실시하여 항균제 내성양상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 1997년 1월부터 12월 사이 전국 16개 시도 보건 환경 연구원 및 일부 종합 병원으로부터 수집, 동정한 장티프스균 79주, S.Enteritidis 114주 및 S.Typhimurium 83주를 대상으로 미량 액체 희석법으로 최소 발육억제농도를 측정하고, break Point를 적용, 내성양상을 분석하였다. 사용한 항균제는 β-lactam계 항균제로 Ampicillin, Amoxacillin, Carbenicillin, Cefoxitin, Cephalothin, Ceftriaxone, timentin(ticarcillin/clavulanicacid)을, Aminoglycoside계로 Streptomycin, Amikacin, Gentamicin, Kanamycin을, Quinolone계로 Ciprofloxacin을, Tetracycline, Nalidixic acid, Chloramphenicol, Trimethoprim,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등 총 17종이었다. 결과 : 17종의 항균제중 1종이상의 항균제에 내성을 지니고 있는 균주가 장티프스균 79주중 15주(19.0%), S.Enteritdis 114주중 14주(12.3%) 그리고 S.Typhimurium 83주중 67주(80.7%)였다. 시험에 공시된 살모넬라균종에 대해 전체적으로 tetracycline 및 penicillin계의 항균제에 대한 내성균 검출빈도가 높았다. 다만, 장티프스균의 경우 choloramphenicol내성균주가 12주(15.2%)검출되었으며, S.Typhimurium은 streptomycin내성균주가 37주(44.6.%) 검출되어 높은 내성율을 보였다. 3균종 모두에서 ceftriaxone 및 ciprofloxacin에는 내성을 보이지 않았다. 4종이상 항균제에 대한 내성을 갖는 다제내성균이 장티프스균의 경우 10주로 내성균중 66.7%, S.Enteritidis가 6주로서 42.8%, S.Typhimurium가 29주로서 43.3%였고 문제시 되고 있는 S.Typhimurium DT104주와 유사한 항균제 내성 양상을 나타내는 균주도 확인되었다. 결론 : 국내에서 분리된 장티프스균, S.Enteritidis 및 S.Typhimurium 감수성 시험결과 항균제 내성이 현재까지는 일반적인 항균제에 국한되어 있으나 S.Typhimurium DT104주와 유사한 항균제 내성을 보이는 균주가 확인되었고 과거에는 분리 보고가 흔하지 않았던 4종이상의 항균제에 내성을 지닌 장티프스균이 다수 검출되었으므로 항균 치료제 선택에 신중을 기함은 물론 내성균주 감시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 제목
- Salmonella Typhi, Salmonella Typhimurium 및 Salmonella Enteritidis의 항균제 감수성(1997)
- 저자
- Yoo, Jung Sik
- 발행일
- 1999-08
- 저널명
- 국립보건원보
- 권
- 35
- 페이지
- 40 ~ 41
- 언어
- KOR
- 출판사
- 국립보건원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 페이지
- ISSN
-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