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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2차 의료기관의 임상검체에서 분리된 Pseudomonas aeruginosa 항균제 내성, 2002-2004
초록
목 적 : 병원감염의 주요 원인균인 P. aeruginosa 의 항균제 내성과 다제 내성의 증가는 임상적 치료의 어려움뿐 아니라 내성 확산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본 조사에서는 1,2차 의료기관 임상검체에서 분리된 P. aerugimsa의 항균제 내성 양상을 분석하고,다제 내성과 MBL 생성주의 비율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녹십자의료재단과 서을의과학연구소 임상검사센터를 통하여 1,2차 의료 기관의 임상검체에서 분리된 P. aeruginosa를 수집하였고 이들 분리주의 검체 종류,분리 연도 그리고 병원의 유형 등을 조사하였다. 항균제 내성 양상 조사를 위하여 11가지 항균제에 대한 감수성을 NCCLS 지침에 따라 원판확산법으로 조사하였다. 다제 내성은 ceftazidime, ciprofloxacin, gentamicin, imipenem과 piperacillin 중 3가지 이상 항균제에 내성을 가지는 경우로 판정하였다. Metallo-lactamase 생성주 검출은 imipenem 비감수성주를 대상으로 PCR 과 염기서열분석으로 6/am니와 b/aiMP-i 유전자 존재 여부로 확인하였다. 결 과 : Ceftazidime과 imipenem 내성율은 2002년에 각 각 10%와 14.8%에서 2003년에 18.8%와 20.5%까지 증가한 후 2004년에 다소 감소되었다. Amikacin과 ciprofloxacin 내성율은 2002년에 각각 26.2%와 35.6%이었고 이후 매년 내성율이 증가하여 2004년의 내성율은 31%와 46.2%로 조사되었다. 조사기간 동안 meropenem에 대한 감수성율이 83.4%에서 76.8%로 감소하였으나 시험한 항균제 중 P. 에 대한 활성이 가장 높았다. 조사기간 동안,다제 내성균의 비율은 전체 분리주의 26.4-33.5%에 해당되었으며,가장 빈번한 다제 내성 표현형은 piperacillin, gentamicin과 ciprofloxacin 내성양상이었다. 조사기간 동안 VIM-2 생성 P. aeruginosa의 비율이 2002년 1.7%에서 2004년 6.3%로 증가하였다. 결 론 : 2002년부터 2004년까지 국내 1,2차 의료기관의 임상검체에서 분리된 P. aeruginosa균주 중 약 1/3이 다제 내성주임이 확인되었으며,VIM-2 생성주의 산발적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이 추정되었다.
키워드
- 제목
- 국내 1,2차 의료기관의 임상검체에서 분리된 Pseudomonas aeruginosa 항균제 내성, 2002-2004
- 저자
- Yoo, Jae Il
- 발행일
- 2006-02
- 저널명
- 감염과 화학요법
- 권
- 38
- 호
- 1
- 페이지
- 1 ~ 10
- 언어
- KOR
- 출판사
- 대한감염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0 페이지
- ISSN
- P 1598-8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