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병원체 진단지침서 개발

  • Rhie, Gi Eun

초록

목적 : 생물테러 가능성 증대 및 국제 교류의 확대 등으로 유발될 수 있는 해외유입 신·변종 전염성 병원체의 출현 가능성에 대비해 국가 주도적인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전염병예방법에 고시된 고위험병원체 32종(세균 13종, 진균 1종, 바이러스 및 프리온 18종)에 대한 표준화된 진단법을 확립하여 공중보건실험실 및 고위험병원체 관련 연구자에게 고위험병원체에 대한 표준 진단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고위험병원체에 의한 전염병 혹은 생물 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상 병원체를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 방법 : 본 지침서 개발에는 국립보건연구원 9개 팀이 참여하여, 감염병센터와 면역병리센터 8개팀은 팀별로 해당 고위험병원체에 대한 병원체 특성, 임상증상 및 역학 등 일반적인 정보와 실험실 진단기준, 진단방법, 결과에 따른 판정 및 보고 등에 대해 원고를 작성하고, 생물안전평가팀에서는 고위험병원체 안전관리에 관한 원고를 작성하였다. 작성된 원고는 취합·정리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관련 내용에 대한 수정 보완을 완료한 후 최종적으로 『고위험병원체 실험실 진단지침』을 발간하였다. 결과 : 발간된 고위험병원체 실험실 진단지침은 국가기록원에 간행물등록을 완료하고(발간등록번호 : 11-1460747-000006-14) 전국 공중보건실험실과 응급실증후군 감시체계 의료기관, 전문임상센터 및 의과대학 도서관에 약 1000부를 배부하였다. 결론 : 본 지침서를 통해 고위험병원체를 다루는 일선 연구자들과 관련 학계에서 연구 및 진단업무가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국내 생물안전 기반 확충과 국내외 생물테러대응, 병원성미생물 생물자원 보존, 수집을 위한 기반 확보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키워드

high-risk pathogen; laboratory diagnosis; Preventive Measure Law of Infectious Diseases; 고위험병원체; 전염병예방법; 실험실 진단지침
제목
고위험병원체 진단지침서 개발
저자
Rhie, Gi Eun
발행일
2007-06
저널명
국립보건연구원보(2004)
권
43
페이지
13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