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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국내 변이 바이러스 발생 현황 및 특성
초록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생 현황과 역학적, 임상적 특성 변화를 월 단위로 모니터링하여 국내 상황을 평가하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고자 한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시는 국내 다양한 발생 및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자의 양성검체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 분석 및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분석(타겟유전체분석)을 통해 진행하였다. 역학적, 임상적 특성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기초 및 심층 역학조사서와 환자관리정보시스템, 유선 모니터링 등을 활용하여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례별 인지경로 인구학적 특성, 증상과 중증도 등 임상적 특징, 그리고 집단사례 발생현황을 분석하였다. 2021년 3월 확진자(13,288명) 중 12.0%인 1,589건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한 실험실검사를 시행한 결과 113건(7.1%)에서 주요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 이는 2월에 비해 분석건수는 33.8% 증가하였고,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4.3% 감소한 수치였다. 2021년 4월 5일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주요 변이 바이러스는 총 330명이었다. 유형별로는 영국 유래 변이 바이러스 280명(84.9%),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래 변이 바이러스 42명(12.7%), 브라질유래 변이 바이러스 8명(2.4%) 순이었다. 전체 주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330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이 204명(61.8%)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 30∼39세가 각각 71명(21.5%)으로 가장 많았고, 평균 연령은 38.1세였다. 국적은 내국인이 233명(70.6%)이었다. 유증상자는 192명(58.2%)이었으며, 발열을 동반하지 않고 경증 호흡기 증상만 호소한 경우가 69명(20.9%)으로 가장 많았다. 영국 유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중 9명(사망 1명 포함),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중 1명이 위중증 단계에 해당하여, 국내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환자의 중증화율(사망 1명 포함) 비율은 3.0%, 치명률은 0.3%였다. 3월에 확인된 주요 변이 바이러스 관련 집단사례는 총 7건이고, 확진자는 153명(실험실적 확정사례 32명, 역학적 관련사례 121명)으로 2월 집단사례 10건, 확진자 195명(실험실적 확정사례 65명, 역학적 관련사례 130명)에 비해 발생이 적었으며 현재까지 주요 변이 바이러스 관련 집단사례는 총 19건이고 확진자는 394명(실험실적 확정사례 117명, 역학적 관련사례 277명)이었다. 전체 주요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한 확진자 394명의 인구학적 특성은 남성이 223명(56.6%)로 여성보다 많았고, 연령대는 20~29세가 78명(19.8%)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 128명(32.5%), 울산광역시 120명(30.5%) 순이었다.
키워드
- 제목
- 2021년 3월 국내 변이 바이러스 발생 현황 및 특성
- 저자
- Kim, Eun Jin; Kim, Young Man; Rhee, Jee Eun; Lee, Sang Eun; Kim, Hee Man
- 발행일
- 2021-04
- 저널명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14
- 호
- 18
- 페이지
- 1099 ~ 1118
- 언어
- KOR
- 출판사
- 질병관리본부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0 페이지
- ISSN
- E 2586-0860
P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