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의 특성과 실험실 진단 검사법

  • Rhie, Gi Eun

초록

원숭이두창은 서아프리카와 중앙 아프리카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유행하는 풍토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난 2022년 5월부터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비풍토병 지역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2022년 7월 23일,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의미하는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우리나라는 2022년 6월 8일 원숭이두창을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하였고, 지난 6월 독일을 방문한 내국인 1인이 원숭이두창 양성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위기상황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였다. 국내 첫 양성환자 발생 이후, 추가 발생 사례는 없으나(2022년 8월 31일 기준) 인구집단의 해외 이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추가 유입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임상증상만으로 진단이 어려워 이례적인 국제적 유행 상황에서 원숭이두창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실험실 진단 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키워드

원숭이두창; 실험실 진단 검사; Monkeypox virus; Laboratory diagnosis
제목
원숭이두창의 특성과 실험실 진단 검사법
저자
Rhie, Gi Eun
DOI
10.56786/PHWR.2022.15.40.2683
발행일
2022-10
저널명
주간 건강과 질병
권
15
호
40
페이지
2683 ~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