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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한국인 주요 만성질환(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천식)에 대한 대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한 건강검진 기반 1만 2천명의 유전체 역학 코호트 구축하고자 한다. 이렇게 구축된 자료를 이용하여 해당 질병 발병에 미치는 주요 생활습관 요인의 분포와 변이를 파악하고자 한다. 더불어 코호트 구축 과정상의 정도 관리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여 보고 향후 주요대상 질병에 있어서 한국인 유전체의 역학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방법 : 서울 지역 종로구 강북삼성병원, 노원구 상계백병원,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각 2,500명, 2,400명, 1,500명, 부산지역 부산백병원, 고신대 병원, 동아대학병원으로부터 각 2,100명, 1,500명, 2,000명에 해당하는 모집인원을 계획하였으며, 기관별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다. 결과 : 연구대상자 구축현황을 살펴보면, 강북삼성병원 2,532명(101%), 노원구 상계백병원 2,400명(100%), 중랑구 녹색병원 1,538명(103%), 부산백병원 2,124명(101%), 고신대 병 원 1,620명(108%), 동아대학병원 2,100명(105%)로 총 12,314명이 모집되어 목표치(12,000 명)에 103%초과 달성하였다. 생활설문, 식이설문, 임상 및 이학적 검사, 시료 수집 현황을 살펴보면, 99.9%, 99.2%, 99.4%, 99.8%과 같다. 즉, 설문조사과정의 적정성 평가와 생체 시료의 이동 및 저장 질 관리 체계 개발로 표준화된 자료 수집 체계를 구축하였고 향후 한국인 주요 만성 질환의 역학적 특성 규명을 위한 기초 자료기지 구축하였다. 연구 참여자에서 연령별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40-49세 연령에서는 남자 11.6% ,여자 10.7%였다. 50-59세는 남, 여 각각 24%, 21% 유병률을 보였으며, 60-70세군에서는 남녀 모두 높은 유병률이 관찰되었다. 또한 BMP} 높을수록 환자-대조군 연구를 통하여 대사성증후군의 위험도가 양적반응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BMI와 대사성증후군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흡연력에 따른 대사성증후군의 위험을 살펴보면, 2007년의 환자-대조 군 연구에서 비흡연자에 과거 흡연자의 위험도가 약2.74배, 현재 흡연자의 위험도가 5, 55 배로 흡연이 강력한 위험요인임을 보여주며, 2004-2006년까지의 대규모 자료와 비교해 보 았을 때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 : 국내 검진센터 코호트 구축이 가능하다는 모델을 개발, 제시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접근의 구체적 경험사례는 향후 우리나라에서 대규모 유전체 코호트 구축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설문자료 수집 및 입력에 있어서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여 OMR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자료 입력시 발생되는 입력오류를 최소화하였고, 개방형 질문에 대한 입력과 동시에 검수작업이 진행됨으로 인하여 자료의 질적 향상을 기대 할 수 있다.
키워드
- 제목
- 대도시 건강검진 기반 코호트사업
- 저자
- Kwak, Hye Kyoung
- 발행일
- 2008-06
- 저널명
- 국립보건연구원보(2004)
- 권
- 44
- 페이지
- 474 ~ 476
- 언어
- KOR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 페이지
- ISSN
- E 1738-7183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