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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행 및 유입 가능한 플라비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진단법 구축
초록
목적 : 국내의 일본뇌염은 198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하여 그 발생이 급격히 감소하여 2000년부터는 매년 10명 미만의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매년 자연계 매개체에서 바이러스가 분리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보다 선진적인 실험실진단법을 구축하여 일본뇌염유행 감시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필요성이 있다. 뎅기열의 경우 초기 선별목적의 상용시 약을 이용하여 2001년부터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실험실 진단을 수행해오고 있으나 확진진단을 위한 바이러스 분리법, 유전자검출법이 구축되지 않은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 토착화된 일본뇌염과 해외로부터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뎅기열, 웨스트나일열에 대한 실험실 진단법을 구축, 표준화하고자 하였다. 방법 : 1차년도 사업으로서 우선 국내외 플라비바이러스 감염증 진단법을 고찰하였다. 전통적인 혈청학적 진단법과 바이러스 분리법, 유전자검출법에 대하여 최신의 진단법을 비교분석한 후 본 실험실 실정에 맞는 실험법을 구축하였다. 결과 : 일본뇌염 실험실 진단을 위해 혈구응집억제시험법과 유전자검출법을 개정하였으며, 간접면역형광항체법과 중화시험법을 구축하였다. 뎅기열 진단을 위해 유전자검출법과 바이러스분리법을 새로이 구축하였다. 실험실진단법의 안정된 운영을 위해 표준진단매뉴얼을 작성하였다. 결론 : 본 연구진은 국제수준의 플라비바이러스감염증 진단법을 구축하였으며, 표준화된 진단업무의 수행을 통해 대국민 보건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키워드
Dengue fever; Diagnosis; Japanese encephalitis; West Nile fever; 뎅기열; 일본뇌염; 웨스트나일열; 진단
- 제목
- 국내 유행 및 유입 가능한 플라비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진단법 구축
- 저자
- Han, Myung Guk; Ryu, Jeong Sang
- 발행일
- 2007-06
- 저널명
- 국립보건연구원보(2004)
- 권
- 43
- 페이지
- 124 ~ 125
- 언어
- KOR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 페이지
- ISSN
- E 1738-7183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