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티푸스 및 살모넬라증 병원체에 대한 역학적 연구

초록

1996년도 국내에서 분리된 Salmonella감염 병원체에 대한 세균 및 역학적 특성을 파악코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수집, 분리된 병원체를 대상으로 실험, 분석하였다. Salmonella속으로 확인동정된 균주는, 총 1,451주, 9종의 혈청군, 31종의 혈청형이었다. 총 분리균 1,451 주는 주로 대변(1,187주, 82.0%)과 혈액(211주, 15.0%) 검체로부터 분리되었다. S. Typhi 360주중 Vi항원을 가진 346주의 파지형은 4종으로 확인되었으며, E1 형이 123주(36.0%)로 가장 많았다. 장티푸스균으로 동정된 360주의 약제내성 양상은 CM(12주, 3.0%), KM(7주, 2.0%), SM(7주, 2.0%)등에 비교적 낮은 내성율을 보였으며, 기타 Salmonella균속으로 동정된 1,091주의 약제 내성 양상은 TC(222주, 20.0%), SM(170주, 16.0%), AM(101주, 9.0%)등의 약제에 내성 획득율이 높았다. Salmonella균속에 대하여 약제 내성을 전혀 보이지 않았던 약제는 NX, CX였다. 역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5~9월 사이에(941주, 66.0%)높은 분리율을 보였고, 성별 분리율은 남성(716주, 51.0%)이 여성(686주, 49.0%)보다 다소 높은 분리율을 보였으며, 연령별 분리율은 20대(238주, 18.0%)에서 가장 높은 분리율을 보였고 전 연령층에서 고루 분리되었다. 지역에 따른 균의 분리는 부산(359주, 25.0%)에서 가장 높은 분리율을 보였고, 강원(262주, 18.0%), 경기(183주, 13.0%), 경남(132주, 9.0%)순으로 높은 분리율을 보였다.

키워드

Salmonella; Epidemiological marker; Drug resistance
제목
장티푸스 및 살모넬라증 병원체에 대한 역학적 연구
저자
Kim, Seong Han
발행일
1997-05
저널명
국립보건원보
권
33
페이지
25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