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목적 : 장내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감염원으로써 약 68가지 이상의 혈청형으로 구성되어있다. 현재 장내바이러스를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세포배양을 통한 중화시험법과 RT-PCR법이 주 로 사용되고 있으나 이들 방법들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거나 한정된 혈청형 밖에 진단할 수 없는 등의 단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입자의 항원성을 이용한 혈청학적 진단법을 통하여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므로 본 연구 에서는 무균성뇌막염의 원인 바이러스인 장내바이러스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공통항원을 이용하여 단클론 항체를 제작함으로써 신속한 진단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방법 : 본 연구진이 확인한 장내바이러스 공통항원을 balb/c 마우스에 면역시킨 후 단클론 항체를 제작하였다. 간접 면역 형광항체법 및 western blotting법을 이용하여 단 클론 항체의 항원 인식능력 및 여러 가지 장내바이러스 인식능력을 분석하였다. 결과 : 장내바이러스 공통항원을 인식하는 단 클론 항체를 분비하는 29개의 융합세포 클론을 얻었으며, 이들 중 일부 클론의 항원인식능력 및 장내 바이러스 인식능력을 분석한 결과 4개의 클론이 15가지 장내바이러스 이상에서 광범위한 교차반응을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결론 : 본 연구에서 장내바이러스 공통항원으로 제작한 단 클론 항체들은 여러 가지 장내바이러스 표준주 및 국내분리주 인식능력이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신속한 항원 진단법 개발에 중요한 연구재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 제목
- 장내 바이러스 분리 동정 및 단클론 항체의 항원 인식 능력에 관한 연구
- 저자
- Jee, Young Mee
- 발행일
- 2001-08
- 저널명
- 국립보건원보
- 권
- 37
- 페이지
- 340 ~ 341
- 언어
- KOR
- 출판사
- 국립보건원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 페이지
- ISSN
-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