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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저하환자의 pre-emptive therapy를 위한 CMV viral load 기준 설정 연구
초록
목적 : 사람 거대세포바이러스(human cytomegalovirus: HCMV)는 일반인에서는 불현성 감염을 보이나 골수이식수술을 받은 환자와 같이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기회감염원이다. 이러한 면역저하 환자에 대하여 적절한 관리를 위해서는 HCMV감염 및 재활성에 대한 조기진단과 효과적인 선제치료 기준설정이 필요하다. 방법 : 조혈모세포이식(stem cell transplantation: SCT) 환자를 대상으로 pp65 항원량 측정 결과 양성기준으로 CMV viral load 정량법(LC CMV PCR과 In-house CMV PCR)의 최적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산출하여 이들의 임상적 효용성을 치료제를 투여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1차년도의 두 가지 정량법(LC CMV PCR, In-house CMV PCR)에 더하여 혈장검체에서 ABI CMV PCR법과 LC CMV PCR법을 비교·분석하였다. 또한 최근 제기되고 있는 CMV 이외의 다른 바이러스에 의한 중복 감염 중 EBV 감염을 측정하였다. 결과 : pp65 항원량 측정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임상검체를 사용하여 검사방법별 최적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이는 CMV viral load 기준 값을 산출한 결과 In-house CMV PCR의 경우 25 copies/ml, LC CMV PCR의 경우 2,500 copies/ml이었다. 관찰기간 동안 CMV 관련 임상증상과 pp65 항원량 측정값 등을 기준으로 설정된 기준 값의 임상증상 발생예측에 대한 유용성을 평가한 결과, In-houes CMV PCR(25 copies/ml) 및 LC CMV PCR법(2,500 copies/ml)은 임상증상과의 일치율이 높았다. 또한 LC CMV PCR과 원리가 같은 ABI CMV PCR의 기준을 CMV 재활성의 cofactor로서 EBV의 중복감염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CMV viral load는 이식 후 100일 이내(특히, 4주~10주 사이)에 전체적으로 검출되었으나, EBV viral load는 관찰기간 내내 검출되지 않았다. 결론 : 한 가지 검사법(LC CMV PCR)의 기준 값을 다른 종류의 검체(전혈과 혈장)와 원리가 같은 다른 검사법(In-house/ABI CMV PCR)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으며, 각 검사법과 검체에 따라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선제치료 기준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임상적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임상 적용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또한 EBV 중복감염에 대한 영향을 평가한 결과 EBV는 CMV 재활성의 cofactor로서의 작용여부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키워드
- 제목
- 면역저하환자의 pre-emptive therapy를 위한 CMV viral load 기준 설정 연구
- 저자
- Kim, Sung Soon
- 발행일
- 2008-06
- 저널명
- 국립보건연구원보(2004)
- 권
- 44
- 페이지
- 122 ~ 125
- 언어
- KOR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4 페이지
- ISSN
- E 1738-7183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