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OARN) 소개
초록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전 세계에 감염병 유행이 발생했을 때 현장으로 신속하게 전문가를 파견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들 간의 네트워크이다.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의 가장 큰 목적은 현장으로 전문가를 신속하게 파견함으로써 현지 대응 역량이 부족한 국가의 질병관리를 돕고, 유행 상황에 대한 정확한 조사 및 평가를 통하여 추가적인 확산을 막고 해당 국가가 상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있다.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는 2000년 60개의 파트너 기관으로 공식 출범한 후 지난 20년간 90개국 이상, 150개가 넘는 감염병 유행상황을 대상으로 3,000명에 가까운 전문가를 현장으로 파견하였다. 주로 역학 및 감시전문가가 전체 파견의 약 1/3을 차지할 정도로 관련 수요가 많은 상황이다. 2017년에 만들어진 발전방향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의 틀 안에서 기존의 세계보건기구가 구축해 놓은 지역사무소, 국가사무소의 인력과 자원을 활용하여 감염병 유행 현장대응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창구임에는 틀림이 없다.
키워드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 감염병 유행; 파견; 현장 대응; GOARN; Partners; Outbreak; Response
- 제목
-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OARN) 소개
- 저자
- Kim, In Ho
- 발행일
- 2020-07
- 저널명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13
- 호
- 31
- 페이지
- 2289 ~ 2295
- 언어
- KOR
- 출판사
- 질병관리본부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7 페이지
- ISSN
- E 2586-0860
P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