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티푸스 및 살모넬라증 병원체에 대한 역학적 연구

초록

목적 :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으로부터 Salmonella균으로 의심되는 병원체를 수집하여 분리,동정 하였고 혈청군 및 혈청형등 항원성, 파지형 및 약제 내성양상, 인적특성 및 전염원등 역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방법 : 수집된 균주를 Ewing의 방법에 따라 생화학적 성상을 확인하고, 혈청형을 확인하고 약제감수성 시험은 Kirby 등의 방법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이들 병원체중 장티푸스 균으로 동정된 균주로 파지형 시험을 실시하였다. 결과 : 살모넬라속으로 확인동정된 균주는 총 885주, 9종의 혈청군, 35종의 혈청형이었으며, S. Enteritidis균의 분리율이 가장 높았으며, 주로 대변(750주,87.7%)검체로부터 분리되었다. 장티푸스균중 Vi항원을 가진 106주의 파지형은 M1, E1, D1, A, K1, G5 등 6종으로 확인되었으며, M1형이 36주로 가장 많았다 Salmonella 확인된 855주의 약제 내성양상은 TC, SM 등의 약제에 내성 획득률이 높았다. 역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4월부터 7월 사이에(519주, 60.7%)높은 분리율을 보였고, 성별 분리율은 여성(463주, 58.0%)이 남성(336주, 42.0%)보다 높은 분리율을 보였다. 연령 별 균의 분리는 40대(146주)에서 가장 높은 분리율을 보였다. 지역에 따른 균의 분리 는 강원(230주, 26.9%)에서 가장 높은 분리율을 보였고 다음이 경북(133주, 15.6%) 으로 나타났다. 결론 : 1996년에 이어 S. Enteritidis균과 S. Typhimurium균의 분리율이 전체의 66.8%로 높았으며, 분리균은 주로 대변검체로부터 분리되었다, 성별에 따른 살모넬라균의이 분리율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높은 분리율을 보였으며 연령별 분리율은 커다란 차이가 없었다. 지역적으로는 강원지역에서 높은 분리율을 보였다. 장티푸스균은 겨울을 포함한 연중 분리되었으며, 장티푸스균의 파지형 M1,E1형이 가장 많이 분리 되었다.

키워드

Salmonella; epidemiological marker; phage; drug resistance; 살모넬라; 파지형; 약제감수성
제목
장티푸스 및 살모넬라증 병원체에 대한 역학적 연구
저자
Kim, Seong Han
발행일
1998-08
저널명
국립보건원보
권
34
페이지
14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