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레지오넬라증 환경검사 결과분석

초록

질병관리청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지역별 다중이용시설의 환경 수계시설 검사에 관한 총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2021년 전국적으로 3,956개 시설에 대한 환경검사가 계획되었으나 2,731개(75.9%)의 시설에서 환경검사가 시행되었다. 2020년 환경검사 시설 2,336개보다 395개의 시설이 추가로 검사되었다. 전체 검사 수행률은 75.9%이며, 특히 울산(107.4%), 세종(10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검사 수행률을 보였다.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보고된 환경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447개(16.4%)의 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으며 다중이용시설 중 온천, 찜질방, 상급종합병원, 대형목욕탕, 종합병원에서 전체 검출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23년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는 국내 레지오넬라증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전략을 도출하고 시설별 레지오넬라 관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대한설비공학회와 정책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시설에서의 레지오넬라 관리를 위해 관련 부처 및 전문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키워드

레지오넬라증; 환경수계시설;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 Legionellosis; Water supply systems; Legionella species; Environment testing
제목
2021년 레지오넬라증 환경검사 결과분석
저자
Lee, Gye Hee; Cha, Jeong Ok; Kim, In Ho
DOI
10.56786/PHWR.2023.16.39.1
발행일
2023-10
저널명
주간 건강과 질병
권
16
호
39
페이지
1309 ~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