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등 해양생물체 및 연안 해·하수에 대한 콜레라균 오염도 및 서식가능성 연구

초록

목적 : 콜레라가 발생되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자연환경계에서의 콜레라균 서식여부 규명 및 해양생태계 변화연구를 통한 콜레라 발생 예방대책의 수립기초자료 마련 방법 : 1.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 조사 : 수온, 염도, pH, 일반세균수, 2. 해양플랑크톤에 대한 콜레라균 부착가능성에 대한 연구 : 콜레라균 분리 3. 인공 해양환경 : 배양불가능 상태 콜레라균의 배양가능 상태로의 전환 요인 확인 4. Vibrio cholerae O1균 PFGE 유형확인, 비브리오 콜레라 항체가 조사 결과 :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해양 미생물 생태계의 변화를 확인한 결과, 매월 강화 인근 해수로부터 측정된 일반 세균의 수는 수온의 변화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대장균군 수의 경우 특별한 경향이 없었다. 또, 염도, 산성도는 일반세균 수, 대장균군 수에 모두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해양환경 가검물로부터 V. cholerae O1은 분리되지 않았고 non-O1 group만이 분리되었다. 이들에 대해 PFGE 실험으로 확인한 결과 강화 인근에서 분리된 V. cholerae non-O1 균주는 기존의 V. cholerae O1 균주와 유전학적 연관성이 없었다. 또, 전북 김제 해안에서 분리된 O1 균주는 기존의 유형과 다른 새로운 type이었다. 강화지역 주민 채취 혈청 198개와 인천 지역 주민 혈청 45개에 대해 vibriocidal test로 콜레라균 감염여부를 확인하였으나 유의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현지주민의 콜레라 감염 경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공해양환경 실험에서는 17℃ 처리의 경우 처리 60일 이후까지도 접종된 균의 수보다 격감되긴 하였으나 상당수 균이 생존, 이 온도에서는 VBNC 상태로의 유도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4℃처리의 경우 채취된 시료에서 배양 10일째까지도 집락이 나타나지 않는 시료에 대해 45℃ heat shock을 이용한 재생을 시도하였으나 재생된 균은 없었다. 결론 : 1. 강화인근 해양환경요인 중 수온이 일반세균 수에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2. 본 연구를 통해 해양환경으로부터 분리된 V. cholerae O1, non-O1은 기존의 해외유입 및 국내발생 O1 균주와 유전학적인 연관이 없었다. 3. VBNC 상태로의 유도와 VBNC 상태로부터의 재생을 시도하였지만 재생된 균은 없었다.

키워드

Vibrio cholerae; PFGE; VBNC
제목
플랑크톤 등 해양생물체 및 연안 해·하수에 대한 콜레라균 오염도 및 서식가능성 연구
저자
Kim, Seong Han
발행일
2000-09
저널명
국립보건원보
권
36
페이지
311 ~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