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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마이신에 감수성이 저하된 황색포도구균의 국가적 실험실 감시체계
초록
목적 : 국내에서도 ‘97년 직장암 말기환자가 VISA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례가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 종합 전문요양기관(3차의료기관)에서 분리되는 황색포도구균은 70%이상이 메티실린 내성(methicillin resistant S. aureus: MRSA)이며 MRSA 대부분이 항균제에 다제 내성이어서 이들 감염증 치료에 반코마이신 사용빈도가 적지 않아 국내 VISA/VRSA의 재출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종합전문요양기관(3차의료기관)을 중심으로 VRSA를 조기 검출하고자 VRSA 실험실 표본감시를 운영하고자 한다. 방법 : 2001년 4월 1째주부터 5월 4째주까지 8주간 33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감시내용은 분리되는 모든 MRSA를 대상으로 반코마이신 내성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그결과는 2주마다 국립보건원 내성세균과에 전송 또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보고하였다. 반코마이신(4㎍/㎖)이 함유된 brain heart infusion 배지(V4/BHI)에서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35°C에 24시간 배양한 후 confluent하게 증식한 균주를 선별배양 양성으로 하였다. 반코마이신 확인진단은 한천배지 희석법, 액체배지 희석법과 E-test를 사용하였으며 hetero-VRSA 선별은 population 과 Mu-3 agar(Becton Dickinson, Japan)을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결과 : 결과는 27개 병원에서 보고하였고 운영기간동안 분리된 황색포도구균 수는 5,235주였으며 이중 73.6%인 3,746주가 메티실린 내성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에서 3,746주에 대한 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2.7%인 100주에서 선별배양 결과 선별양성으로 판정되었고 확인진단 결과 VISA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반코마이신에 감수성이 저하된 MIC 4㎍/㎖인 균주가 15주 확인1되고 16주는 hetero-VISA로 의심되었다. PFGE 양상에서는 국내 VRSA 균주인 AMC 11094와는 양상이 거의 유사한 균주가 40%에 달하였다. 결론 : 국내 MRSA 빈도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반코마이신 내성균주는 검출되지 않았다. vancomycin에 hetero-VRSA는 방법에 따라 3,746주중 1%(4-16주) 미만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 제목
- 반코마이신에 감수성이 저하된 황색포도구균의 국가적 실험실 감시체계
- 저자
- Yoo, Jae Il
- 발행일
- 2002-07
- 저널명
- 국립보건원보
- 권
- 38
- 페이지
- 297 ~ 298
- 언어
- KOR
- 출판사
- 국립보건원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 페이지
- ISSN
-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