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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 Yoo, Hyo Soon;
- Kim, Sun Mi
초록
질병관리본부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2011년부터 매년 여름 전국 500여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에 방문하는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신고받아 모니터링하고 있다. 2019년 5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508개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여 온열질환(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 발생을 모니터링한 결과 1,841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되었고, 그 중 사망자는 11명이다. 발생 특성을 살펴보면 남성(77.8%)이 여성보다 많았고, 지역별로는 경기도(18.4%)가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50대(20.9%), 40대(16.6%), 60대(15.9%) 순으로 많았으나, 인구 10만 명당 온열질환자 수는 70대, 60대, 80대 이상 순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발생 장소는 실외 작업장(32.4%)이 가장 많았고, 논·밭(14.6%), 길가(10.8%) 순으로 많았다. 2019년에 발생한 사망자의 추정 진단은 10명이 열사병(90.9%), 1명이 열탈진(9.1%)이었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건강 수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올여름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생활방역 등 실천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온열질환과 코로나 예방을 위해 폭염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에는 3밀(밀접, 밀집, 밀폐)을 피하여 최소 2m 이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외출 시 실외에서 2m 이상의 거리두기가 가능한 때에는 마스크를 벗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냉방기구 사용 시에도 최소 2시간마다 환기하고 몸에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는 등 생활 속 건강수칙의 실천이 나와 사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 제목
- 2019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 저자
- Yoo, Hyo Soon; Kim, Sun Mi
- 발행일
- 2020-07
- 저널명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13
- 호
- 30
- 페이지
- 2199 ~ 2215
- 언어
- KOR
- 출판사
- 질병관리본부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7 페이지
- ISSN
- E 2586-0860
P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