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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의 표면항원 및 독소유전자의 특이성에 관한 연구
초록
Vibrio vulnificus균 감염에 의해 발병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간질환(Liver disease)등 기저질환을 가진자가 V. vulnificus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외상이 있는 사람이 오염된 해수나 해안 침사물에 접촉하여 감염되는 질환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환자발생시 병증이 비교적 급진전되며 치명율이 높은 질환이므로 조기 치료를 위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균동정 및 진단이 요구된다. 국내에서 분리된 V. vulnificus균의 혈청군 구명을 위해 총 96주('94~'96)를 일본 국립예방위생연구소에 의뢰하였던 바 91주의 혈청군이 밝혀졌으며 총 12종의 혈청군균(O3, O4, O5, O6, O7, O8, O12, O13, O4, O16, O18 및 R)으로 구명되었다. 이들 혈청군균 가운데 O4균주가 25주로 가장 많이 분리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밝혀진 18종의 혈청군균 에 대한 O−항혈청을 생산하였으며, 생산된 항혈청의 동종응집가는 160~2560이었고, R공통항원과의 응집가는 20~320의 범위였으며. O−항혈청을 R공통항원으로 흡수한 후 측정된 동종응집가는 40~2560이었고, R 공통항원과의 응집가는 0~10의 범위로 나타났다. R−항원 및 일부 교차응집 혈청군균으로 항혈청을 1회 흡수하였던 바, O10, O13 및 O15 혈청군균의 항혈청에서는 각각 O8혈청군균과 교차응집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으나 나머지 15종 항혈청의 응집성은 동종혈청군균과 특이적인 응집성을 보였다. V. vulnificus 독소검출용 primer를 시험제작하여 set1, 2에 대해 각각의 특이도와 민감도를 시험한 결과, 두 set 모두 충분한 균농도(1☓10^(8) CFU/ml)에서도 V. vulnificus에만 특이적으로 반응하였고, V. parahemolyticus, V. cholerae O1 및 non−01, V. mlmlcus, V. alginolyticus에 대해서는 증폭된 PCR 산물이 없었다. 민감도에서는 set 1의 경우 6☓l0^(5)CFU/ml의 균농도까지 검출이 가능하였으며 set 2의 경우 6☓l0^(4)CFU/ml의 균농도까지 검출되었다. 1996년도에 국내 각지역에서 발생한 환자로 부터 분리된 V. vulnificus 균에 대하여 V. vulnificus ATCC 29307을 대조로 하여 염색체 상에서 독소유전자의 위치를 비교분석한 결과 모두 4.2kb 절편에 독소유전자가 동일하게 위치함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 제목
-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의 표면항원 및 독소유전자의 특이성에 관한 연구
- 저자
- Kim, Seong Han
- 발행일
- 1997-05
- 저널명
- 국립보건원보
- 권
- 33
- 페이지
- 16 ~ 24
- 언어
- KOR
- 출판사
- 국립보건원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9 페이지
- ISSN
-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