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래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시 및 발생 현황 분석

초록

2022년 12월 이후 중국 내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검역강화의 일환으로 중국에서 입국한 확진자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변이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를 통해 중국 유래의 확진자에서 BA.5와 BF.7을 포함하는 BA.5 세부계통이 90% 이상 확인되었고, Global Initiative on Sharing All Influenza에 중국 및 해외 각국에서 공유한 중국 유래 유전정보 분석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현재 중국에서 BA.5와 BF.7 등 BA.5 세부계통이 확진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직까지 크게 우려할 만한 변이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질병관리청은 중국 내 확진자 증가에 따른 신규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및 국내 유입을 파악하기 위해 강화된 감시를 지속하고, 적극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국제공조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키워드

주요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중국; SARS-CoV-2; Varian of concern; Omicron; China
제목
중국 유래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시 및 발생 현황 분석
저자
Kim, Eun Jin; Kim, Il Hwan; Rhee, Jee Eun
DOI
10.56786/PHWR.2023.16.8.2
발행일
2023-03
저널명
주간 건강과 질병
권
16
호
8
페이지
230 ~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