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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혈관내피세포에서 발생하는 NO는 심혈관계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이런 NO를 발생하는 eNOS 유전자의 SNP sites가 실제로 고혈압,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유전적 위험요소로서의 역할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eNOS의 SNP 부위에 대한 집중적인 분자세포생물학적 연구는 심혈관질환의 발병의 기전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eNOS promoter내에 존재하는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NPs)(-786TC, -922AG, 1468TA)과 심근경색의 발병정도 및 흡연과의 관계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932명을 연구대상을 하였다. 대상군의 혈액으로부터 유전자를 분리하여 PCR-RFLP를 이용하여 exon7내의 894GT missense mutation을 분리하였다. 또한 각 각의 샘플에서 eNOS 유전자 promoter 부위에 존재하는 3가지 SNPs(-786TC, -922AG, -1468TA)에 대한 분석을 minisequencing protocol(SNaPshot)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결과 : eNOS 유전자의 promoter 부위에 존재하는 3가지 SNPs(-786TC, -922AG, -1468TA)은 서로간의 연결정도가 r^(2)=0.96-1.0으로 완벽하게 linkage disequilibrium 관계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3가지 mutant SNPs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심근경색이 발병할 확률이 정상인에 비하여 1.69배 정도가 높았다. 뿐만 아니라, mutant SNPs을 지닌 흡연자의 경우는 심근경색이 발병할 확률이 2.04(Odds ratio)로 더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 eNOS promoter내의 3가지 SNPs(-786TC, -922AG, -1468TA)는 한국인의 심근경색 발병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흡연의 경우 그 정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키워드
- 제목
- 한국인의 endothelial nitric oxide synthase내의 유전적 다형성인 -786TC과 심근경색에 대한 흡연과의 관계 연구
- 저자
- Park, Hyun Young
- 발행일
- 2006-05
- 저널명
- 국립보건연구원보(2004)
- 권
- 42
- 페이지
- 174 ~ 176
- 언어
- KOR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 페이지
- ISSN
- E 1738-7183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