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출혈열의 특성, 백신 및 치료

  • Rhie, Gi Eun

초록

남아메리카출혈열은 급성 발열성 출혈성 질환이며, Mammarenavirus 속(Genus)에 속하는 5가지의 바이러스(후닌, 차파레, 사비아, 마추포, 구아나리토바이러스)가 원인 병원체이다. 또한 남아메리카출혈열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체 감염은 주로 남아메리카출혈열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비물 및 배설물과 접촉하거나 에어로졸 형태로 흡입하여 발생하게 된다. 현재까지 국내 발생사례는 보고되어 있지 않으나 발병 시 치명률이 높은 질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법정감염병 제1급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남아메리카출혈열 중 아르헨티나출혈열에 대해서만 허가된 백신(후닌바이러스 약독화 생백신 Candid #1)이 개발·상용화되어 예방접종에 사용되고 있다. 남아메리카출혈열에 대한 상용화된 치료제는 없으며 대증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남아메리카출혈열 발생과 유행 방지를 위해서는 예방이 중요하며, 이는 설치류와 같은 매개체와의 접촉을 피하고 유행 지역에 방문하는 동안에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방법으로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키워드

남아메리카출혈열; 백신; 치료; South American hemorrhagic fevers; Vaccines; Treatment
제목
남아메리카출혈열의 특성, 백신 및 치료
저자
Rhie, Gi Eun
발행일
2022-06
저널명
주간 건강과 질병
권
15
호
24
페이지
1696 ~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