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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분리된 Vibrio cholerae O1의 PFGE 및 ribotyping을 이용한 분자역학적 연구
초록
목적 : 1991년 이후 국내분리 콜레라균에 대한 분자역학적 실험과 실험 결과에 따른 유형 분석 추적 및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콜레라균의 분석패턴과의 비교를 통해 감염경로 및 감염원 추적 등 콜레라의 예방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 방법 : 국내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에 대한 유형분류를 위해서 생물형, 혈청형 및 생리생화학적인 특성을 조사하였으며, 유전자 수준에서의 콜레라균의 유형분류를 위하여 pulsed-field gel electrophoresis와 ribotyping의 실험을 수행하였음. 결과 : PFGE pattern의 분석결과 유형을 A, B, C, D, E의 다섯 group으로 분류하였고 다시 A group은 A1에서 A1O까지, B group은 B1, B2의 2개 subgroup으로 나눌 수 있었다. 가장 많은 유형은 A1 type으로 실험된 146주 중 100주 (68.4%), A2 type이 22주 (15%)로 두번째였다. 국내발생 환자 분리 균주는 실험에 사용된 69주 중 41주 (59.4%)가 A1 type, 22주 (31.9%)가 A2 type, A3 type 2주, A8, A9, C1, E1 type이 각 1주씩이었다. 집단 발생별로 보면 1991년 충남 서천 중심에서는 13주가 A1 type이었고 A8, A9 type이 각 1주씩 이었다. 1995년 강화, 인천 , 천안 등 지역의 경우 시험된 44주 중 22주가 A1 type, 22주가 A2 type 이었다. A2 유형이 천안지역을 근거로 나타나는 사실은 유행기간 내에 banding pattern의 변화가 가능은 하나 그 지역 전체가 동일한 유형을 갖고있는 것으로 보아 변화된 유형의 균주가 집단발생의 근원으로 추정된다. 해외유입 균주의 경우 전체 77주중 60 (77.9%)주가 A1 type에 해당 되었고, A5 type이 7주 (9%), A3 type과 B2 type이 각 2주, 그리고 A4, A6, A7, A10 type등 이 각각 1주씩이었다. PFGE를 통해서는 9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던 균주들이 ribotyping 에서는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된 결과를 비교해 볼 때 콜레라균의 유전자 유형을 세분화하는 능력에서 PFGE의 변별력이 ribotyping 보다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결론 : 1. 1991년부터 1998년까지 국내발생환자 분리 균주는 A1 type이 41주 (59.4%) 였고, 같은 기간동안 해외에서 유입된 균주는 A1 type이 60주 (77.9%) 였다. 2. 1995년 천안, 인천등지에서 발생한 환자분리 균주는 A1, A2의 두 가지 유형으로 A1과 A2 type은 band의 차이가 3개이므로 동일한 유전적 근원으로 추정된다. 3. 1996년, 1997년 발생 콜레라 환자에서 분리된 균주는 A1, A3의 두 가지 유형으로 A3는 A1 type과 1개의 band만 차이가 나므로 동일한 유전적 근원으로 추정된다.
키워드
- 제목
- 최근 국내에서 분리된 Vibrio cholerae O1의 PFGE 및 ribotyping을 이용한 분자역학적 연구
- 저자
- Kim, Seong Han
- 발행일
- 1999-08
- 저널명
- 국립보건원보
- 권
- 35
- 페이지
- 16 ~ 17
- 언어
- KOR
- 출판사
- 국립보건원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 페이지
- ISSN
-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