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분리된 Shigella sonnei균에 대한 PFGE를 이용한 molecular typing

초록

목적 : 1991년부터 2001년 까지 국내 분리 ShigE1la sonnei에 대한 분자역학적 실험과 실험 결과에 따른 유형 분석 을 통해 감염 경로 및 감염원 추적 등 세균성이질의 예방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 방법 : 국내에서 분리된 이질균에 대해 유전자 수준에서의 유형 분류를 위하여 pulsed-fiE1d gE1 E1ectrophoresis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음. 결과 : 1991-2001년까지 국내에서 분리된 이질균(1991- 1997년 83주, 1998년 226주, 1999년 367주, 2000년 375주 그리고 2001년 32주) 중 1,083주를 선별하여 PFGE 유형을 분석하였다. XbaI을 이용한 PFGE 패턴 분석 결과, 가장 출현빈도가 높은 A1 type을 비롯하여 1∼13개의 절편 차이를 나타낸 F3 type까지 총 60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이들 유형 중 A1∼A10, A12∼A16, A20~A31, B1∼B8, C1∼C3, D1, D3, E1∼E2 그리고 F1 ∼F2 type은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세균성 이질의 전국적 유행시기에 분리된 S. sonnei에서 확인된 PFGE 패 턴이었고 A11, A17∼A19, A32∼A42, F3 type은 1991년에서 1997년사이에 분리된 S. sonnei에서 확인된 PFGE 유형들이었다. 이 들 가운데 A1, A2, A7, A8, A9, B3 type은 1991년부터 2001년 분리주까지 고르게 분포하였다. 1998년 이후 국내 세균성 이질 유행시 분리된 이질균들의 대부분은 A group에 속하여 유전학적으로 가까운 연관관계를 보였다. 세균성 이질의 전국적인 유행이 수년간 지속되면서 PFGE유형이 다양화되었지만 A, B, C, D, E group에 속하는 유형들은 A1 type에 대하여 80.0% 이상의 연관도를 보이고있어 유연관계가 가까움을 알 수 있다. 해외 유입균주 등이 속해 있는 F group의 경우에 는 75.0% 이하의 연관도를 보이고 있어 세균성 이질의 전국적인 유행과는 관련이 먼 것으로 추정 된다. 결론 : 1) 1991년부터 2001년까지국내에서 분리된 S. sonnei 가운데 1079주에 대하여 PFGE 유형을 분석한 결과 총 60개의 유형으로 분리되었다. 2)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유형 은 A1유형으로 1079주중 387로 35.9%의 비율을 그 뒤는 A7유형으로 164주 15.2%를 차지하였다. 3) A group에서 E group까지에 속하는 57개의 유형들은 기본적인 유형인 A1과 80%이상의 연관도를 보이고 있어 대부분의 국내분리 균주들이 유연관계가 가까움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Shigella sonnei; PFGE
제목
국내에서 분리된 Shigella sonnei균에 대한 PFGE를 이용한 molecular typing
저자
Kim, Seong Han
발행일
2002-07
저널명
국립보건원보
권
38
페이지
5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