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통계

초록

질병관리청은 전국 의료기관에 설치‧운영 중인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 현황을 매년 3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 제16조제4항에 의해 시‧군‧구로부터 제출받고 있으며, 이를 분석하여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정책 수립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1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의료법」 제37조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설치‧운영되고 있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총 97,745대이며, 그중 진단용 엑스선 장치는 21,237대, 진단용 엑스선 발생기는 34,154대(골밀도용 9,154대, 골밀도용 제외 25,000대), 치과진단용 엑스선 발생장치는 21,468대(구내촬영용 14,136대, 파노라마 7,332대),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CT)는 17,184대(치과용 CT14,663대, 치과용 CT 제외 2,521대), 유방촬영용 장치는 3,702대이다. 시·도별로는 서울(22,362대, 22.9%), 경기(21,915대, 22.4%), 부산(6,861대, 7.0%) 순서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가 많이 설치되어 있으며, 세종에 가장 적은 수의 장치(544대, 0.6%)가 설치되어있다. 전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평균 사용 연수는 9.8년이며, 이 중 사용 연수가 5년 이하인 장치는 34,643대(35%), 21년 이상인장치는 9%로 나타났다. CT를 포함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증가 추세가 지속적으로 보이는 만큼 환자 피폭선량 관리 등 안전관리강화에 집중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키워드

방사선 안전관리; 의료방사선;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진단용 방사선; Radiation safety; Medical Radiation; X-ray generator; Diagnostic X-ray
제목
2021년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통계
저자
Song, Seung Ki; Gil, Jong Won
DOI
10.56786/PHWR.2022.15.51.3021
발행일
2022-12
저널명
주간 건강과 질병
권
15
호
51
페이지
3021 ~ 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