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편도염 환자와 보균자에서 분리한 Streptococcus pyogenes의 T-protein serotyping 및 항균제 감수성

초록

목적 : S. pyogenes 국내분리주의 역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T-단백 혈청형의 검출율 및 분포율을 조사하였고,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수행하여 내성균주의 출현빈도를 파악하였다. 방법 : 1998년 인두염으로 소아과에 내원한 환자로부터 분리한 균주 24주와 초등학교 학생으로부터 분리한 44주를 대상으로 T- 단백 serotyping 을 실시하여 환자와 보균자에의 T-단백 혈청형 분포율의 차이를 비교하였고, 환자로부터 분리한 균주에 대하여는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Agar dilution법으로 수행하여 최소억제농도를 구하였다. 결과 : T단백형 분리주의 분포는 환자에서는 3가지형(T-4, T-12, T-28)이였고 보균자에서는 6가지형(T-4. T-12, T-9, T-1, T-5, T-28)으로 환자에서보다 다양한 T단백형 분포를 나타내었므며, 분리주중 가장 우세한 T단백형은 T-12로 환자와 보균자 각각 59.1%와 59.4%의 분포를 보였다. 인두염 환아로부터 분리된 균주의 항균제 감수성 검사에서 S. pyogenes 균주중 50%가 검사에 사용된 6가지 항균제중 3가지 이상의 약제에 내성을 나타내었으며, 내성균주의 출현빈도는 erythromycin이 58.3%, Tetracycline이 50%,, clindamycin이 50%이였고 penicillin G, vancomycin 및 ceftriaxone 에 대한 내성균주는 없었다. 각 항균제의 MIC_(90)은 erythromycin 과 clindamycin이 각각 128㎍/m1 이상의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고 tetracycline은 32㎍/ml 이상의 농도를 보였고 penicillin G, vancomycin 및 ceftriaxone은 각각 0.125, 0.5, 0.125이하의 낮은 농도를 나타내었다. T-12형으로 분리된 균주 13주중 10주(76.9%)가 erythromycin, clindamycin, tetracycline의 3가지 항균제에 교차내성을 보였다. 결론 : 이상의 결과로서 환자와 보균자의 T단백 혈청형 분포는 보균자에서 환자보다 다양한 분포를 보였으나 우세한 혈청형은 T12와 T4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항균제내성 출현빈도는 erythromycin, clindamycin, 및 tetracycline에서 높은 내성을 나타내었고, 이들 3가지 항균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주의 77%가 혈청형 T12였다.

키워드

S. pyogenes; T protein serotype;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단백 혈청형; 항균제 감수성
제목
인두편도염 환자와 보균자에서 분리한 Streptococcus pyogenes의 T-protein serotyping 및 항균제 감수성
저자
Bae, Song Mee
발행일
1999-08
저널명
국립보건원보
권
35
페이지
38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