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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내 분리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CRE)의 내성 경향 분석
초록
카바페넴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장내세균속균종은 혈류감염, 폐렴, 요로감염 및 복강 내 감염 등 다양한 중증감염을 일으키는 의료감염의 원인균이며, 국내에서도 발생증가로 임상적 중요성과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의 내성유전자는 균주간에 수평적 전이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집단 환자발생의 위험이 높아 내성 경향과 유전자형의 분포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은 2011년부터 표본감시를 시행해오다 2017년 6월부터 3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전수감시체계로 전환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2018년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8,618균주(strain)에 대해 균종, 카바페넴 내성 경향 및 내성유전자형의 분포 현황을 분석하였다. 대부분의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은 폐렴막대균(K. pneumoniae, 65.2%)과 대장균(E. coli, 17.2%)이었고 각 카바페넴 항생제에 대한 내성률은 얼타페넴(99.2%), 메로페넴(68.7%), 이미페넴(68.1%), 도리페넴(55.8%) 으로 분석되었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중 카바페넴분해효소를 가지고 있는 카바페넴분해효소생산장내세균속균종(CPE)은 68.8%이었으며 가장 많이 분리된 양성 균주의 유전자형은 폐렴막대균 카바페넴분해효소-2(KPC-2, 72.8%), 뉴델리 메탈로-베타락타마제-1(NDM-1, 12.5%), 그리고 뉴델리 메탈로-베타락타마제-1/옥사실린 분해효소1 8 1 ( N D M - 1 / O X A - 1 8 1 , 4 .1 % ) 로 확 인 되 었 다 . 2 0 1 8 년 국 내 에 서 유 행 하 는 카 바 페 넴 내 성 장 내 세 균 속 균 종 ( C R E ) 과 카바페넴분해효소생산장내세균속균종(CPE)의 유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국내에서 분리되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및 카바페넴분해효소생산장내세균속균종(CPE) 분포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로 국내 감염병 발생 대응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 제목
- 2018년 국내 분리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CRE)의 내성 경향 분석
- 저자
- Yoo, Jae Il
- 발행일
- 2019-11
- 저널명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12
- 호
- 45
- 페이지
- 1977 ~ 1983
- 언어
- KOR
- 출판사
- 질병관리본부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7 페이지
- ISSN
- E 2586-0860
P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