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2018년 국내 일본뇌염 실험실 검사 현황
초록
일본뇌염은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써, 주로 바이러스성 뇌염을 일으킨다. 원인병원체인 일본뇌염바이러스는 외피(envelope) 구조단백질 E 유전자의 염기서열에 따라 5가지 유전형(I~V형)으로 나누어지며, 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다. 일본뇌염 실험실 검사는 유전자 검출검사[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 l-time RT-PCR), 중합효소연쇄반응법(RT-PCR) 등], 항체 검출검사[효소면역측정법(EL ISA), 간접면역형광항체법(IFA), 플라크감소중화시험법(PRNT) 등], 배양검사가 수행되고 있다. 2018년 국내에서 17명의 일본뇌염 양성 환자가 보고되었고, 이 중 2건의 검체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유전형은 V형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1건의 뇌척수액 검체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를 분리하였으며, 전장 유전자 염기서열을 확보하였다. 이 글에서는 국내에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형 V형이 2015년에 환자에서 처음 검출된 이후에 2018년에도 검출되었음을 보고하고자 한다.
키워드
일본뇌염;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형 V형; 바이러스 분리; Japanese encephalitis; Japanese encephalitis virus; Genotype V; Virus isolation
- 제목
- 2018년 국내 일본뇌염 실험실 검사 현황
- 저자
- Han, Myung Guk
- 발행일
- 2019-08
- 저널명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12
- 호
- 34
- 페이지
- 1260 ~ 1266
- 언어
- KOR
- 출판사
- 질병관리본부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7 페이지
- ISSN
- E 2586-0860
P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