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지역사회 내 항생제 내성 영향 평가
초록
목적 : 병원에서 분리된 임상분리주와 동물, 식품과 환경에서 분리된 황색포도알균과 반코마이신, macrolide 등의 내성 장알균을 대상으로 내성유전자 및 분자유전학적 분석을 통하여 내성균의 전파 및 가능성 여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 임상, 동물, 식품, 환경에서 분리된 황색포도알균과 장알균을 대상으로 주요항균제 내성유전자(mecA, vanA, grm, vat)를 검출하였고 병원성인자와 독소유전자도 확인하였다. MRSA의 SCCmec 및 VRE의 Tn1546의 유전자구조를 분석하였으며 분자역학적 특성 조사는 PFGE와 MLST를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결과 : 2007년 임상센터에서의 MRSA율과 VRE 내성률은 각각 55.6%, 18.4%로 나타났다. MRSA에서 의 ermA 유전자가 95%이상, aac(6')-Ie aph(2")-Ia는 77.1% 이상을 차지하였다. SCCmec type은 3차 병원은 typeⅡ와 typeⅢ, 1, 2차 병원과 비임상분리주는 typeⅡ와 typeⅣ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독소유전형은 seg/sei/tsst-1(typeⅡ), sea 또는 독소 유전형이 검출되지 않았고(typeⅢ), seg/sei(typeⅣ)가 우세하였다. PFGE와 MLST 유형은 임상주에서는 SCCmec type과 연관성이 많았으며 typeⅡ는 ST5, typeⅢ는 ST239, typeⅣ는 ST1이나 ST72이었으며 비임상분리주의 MRSA와 MSSA에서는 ST형이 다양하였다. 임상분리주에서 많이 나타나는 ST1, ST72가 비임상 분리주에서 각각 1주씩 확인되었고 이들은 임상분리주의 MSSA, MRSA에서도 같은 ST형을 가지며 유사한 PFGE형을 갖고 있어 임상 및 비임상 간의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다.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에서는 ermB(85% 이상)와 aac(6')-Ie aph(2")-Ia(67%)가 우세하였다. 동물분리주의 VRE는 9주를 제외한 나머지가 prototype인 BM4147과 동일하였고, 임상분리주는 orf1 부분이 없는 TypeⅢ이 가장 많이 확인되었다. E. faecium 임상분리주에서는 대부분 esp와 hyl 유전자가 발견되었으나 환경, 동물, 건강인의 분리주인 장알균에서는 gel, asa 유전자만 검출되었다. 같은 농장에서 분리된 E. faecium의 경우는 PFGE나 MLST 유형에서 동일하였으며 임상의 MLST는 ST15나 ST78형이 주를 이뤘으나 PFGE 유형은 다양하였다. 결론 : 황색포도알균에서는 임상분리주와 식품분리주 중 MLST와 PFGE 유형이 대부분 다르게 나타났으나 일부 분리주에서는 동일한 것으로 보아 임상과 비임상분리주 사이에서 전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으나 장알균에서는 PFGE와 MLST 분석 결과 분자역학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나 연관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키워드
- 제목
- 지역사회 내 항생제 내성 영향 평가
- 저자
- Yoo, Jung Sik; Yoo, Jae Il
- 발행일
- 2008-06
- 저널명
- 국립보건연구원보(2004)
- 권
- 44
- 페이지
- 175 ~ 178
- 언어
- KOR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4 페이지
- ISSN
- E 1738-7183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