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혈가이드라인 발간 이후 임상의사들의 수혈 시 설명 및 동의 취득에 관한 인식도 조사

A Survey of Physicians’ Opinion on Informed Consent for Transfusion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National Blood Transfusion Guideline
  • 김형석; 
  • 조덕; 
  • 조현정; 
  • 최새롬; 
  • 김준년; 
  • 외 1명

초록

배경: 수혈 여부에 대한 결정은 환자 자신의 충분한 이해와 자유의지에 의한 동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수혈가이드라인을 개발하면서 수혈 시 설명 및 동의 취득을 명시하였으며, 2010년부터 표준 수혈동의서 서식을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른 수혈 시 설명 및 동의취득의 개선 정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수혈가이드라인 개발 전인 2008년에는105명의 임상의사를 대상으로 전자우편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2015년에는 임상의사 1,179명, 학회 32곳, 수혈관련 기관 6곳에 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2008년에는 43명이 응답하여 응답률은41.0%이었으며, 2015년에는 374건의 회신을 받아응답률은 30.7%이었다. 수혈가이드라인과 표준수혈동의서 서식이 개발되기 전인 2008년에 비교하여 수혈 시 설명자료 사용 여부는 20.9%에서70.5%로, 수혈 시 동의서 서식을 이용한 동의 취득은 27.9%에서 81.7%로 증가하여 크게 개선되었다. 수혈 시 설명 및 동의 취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응답도 51.2%에서 71.3%로 증가하였다. 수혈 시 설명 및 동의 취득이 어려운 사유 중 표준화된 동의서 서식이 없다는 응답은 51.2%에서26.9%로 감소하였다. 결론: 수혈가이드라인과 표준 수혈동의서 서식이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의 수혈 시 설명 및동의 취득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키워드

Informed consent; Blood transfusion; Surveys and questionnaires; Guideline
제목
국가수혈가이드라인 발간 이후 임상의사들의 수혈 시 설명 및 동의 취득에 관한 인식도 조사
제목 (타언어)
A Survey of Physicians’ Opinion on Informed Consent for Transfusion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National Blood Transfusion Guideline
저자
김형석; 조덕; 조현정; 최새롬; 김준년; 엄태현
DOI
10.17945/kjbt.2016.27.3.257
발행일
2016-12
저널명
대한수혈학회지
권
27
호
3
페이지
257 ~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