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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marker를 이용한 국내 주요 모기종의 분류동정 및 계통연구
초록
목적 : 국내에 서식하는 모기의 형태학적인 분류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하여 분자마커(Molecular marker)를 이용한 분류방법을 제시함으로서 국내 및 해외유입 가능 모기종의 정확한 분류를 통해 각 지역별 모기 분포를 확인하여 전염병 매개모기에 대한 방제대책 수립 등에 활용한다. 방법 : 모기 유충을 중심으로 국내의 여러 곳에서 채집하여 우화 시켜 해부현미경 하에서 형태적 분류를 먼저 수행한 이후, 모기로부터 DNA를 주줄하여 ITS(internal transcribed spacer), CO1(cytochrome oxidase subunit1), CO2(cytochrome oxidase subunit2) 부위의 species-specific primer를 제작, PCR을 실시하여 얻어진 산출물을 cloning과 sequencing의 과정을 통해 염기서열을 비교, 분석하여 형태적으로 유사한 모기종 및 complex species의 존재여부 등을 확인하고 이 data를 바탕으로 종 분류에 이용 가능한 부위를 확인하여 종간 특이성을 이용한 multiplex marker 제작 가능여부를 확인한다. 결과 : 2007년 채집된 모기는 27개 지역에서 8속 27종의 3,906마리로 5종(Aedes galloisi, Aedes alboscutellatus, Ochlerotatus dorsalis, Culex rubensis, Coquillettidia ochracea)의 모기가 신규 추가되었으며, 현재까지 Anopheles 속 8종, Aedes 속 7종, Culex 속 12종, Ochlerotatus 속 6종, Armigeres 속 1종, Coquillettidia 속 1종을 포함하여 총 35종의 모기에 대한 DNA를 확보하였다. 또한 ITS2를 이용한 분류동정은 채집된 모기중에서 표본의 훼손으로 형태학적 분류가 어려운 Anopheles속 모기를 대상으로 ITS2 부위에 대한 PCR을 실시하여 136건에 대하여 각각의 종 분류동정을 실시하였다. 결론 : 모기의 ITS(internal transcribed spacer) 부위가 종간 구분에 유용한 부위로 확인되었으며, 사용된 국내 모기간의 종내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 서식하는 모든 종의 모기 확보 및 종간 변이 확인을 위하여 다양한 지역 및 환경과 채집시기를 고려한 채집을 실시해야 한다.
키워드
- 제목
- 분자 marker를 이용한 국내 주요 모기종의 분류동정 및 계통연구
- 저자
- Lee, Hee Il
- 발행일
- 2008-06
- 저널명
- 국립보건연구원보(2004)
- 권
- 44
- 페이지
- 142 ~ 144
- 언어
- KOR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 페이지
- ISSN
- E 1738-7183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