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8년 국외유입감염병의 감시 특성

초록

국제 무역 및 여행을 포함한 많은 요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의 유입 및 유행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서 여행자에게 보다 정확한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감염병감시시스템을 통해 신고된 총 35종 감염병 및 사례 3,762건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전파경로별로는 매개체 전파 감염병이 59.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31.3%, 예방접종대상 감염병 6.3% 순으로 나타났다. 국외유입감염병의 주요 유입지역은 아시아 82.9%, 아프리카 11.3%, 아메리카 2.1%, 유럽 1.3% 순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뎅기열, 말라리아, 세균성이질 순으로 발생건수가 많았으며, 여행자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을 추정한 결과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발생률이 높았다.

키워드

국외유입감염병; 감시자료; 뎅기열; 세균성이질; 여행자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imported infectious diseases; surveillance data; dengue fever; shigellosis; incidence rate per 100,000 travelers
제목
2011∼2018년 국외유입감염병의 감시 특성
저자
Lee, Ji A; Shin, Een Suk
발행일
2020-02
저널명
주간 건강과 질병
권
13
호
9
페이지
475 ~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