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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ㆍ2차 의료기관에서 분리한 황색포도구균의 항균제 내성실태조사
초록
목적 : 1·2차 의료기관의 임상검체에서 분리되는 황색포도구균의 메티실린 내성 및 주요 항생제의 내성 양상을 파악하고 분자역학적 분석을 통한 유행균주 파악과 특성을 조사함으로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함. 방법 : 국내 임상검사센터를 통하여 1·2차 의료기관에서 2003년 1월부터 10월까지 분리된 황색포도구균 875주 및 검체 등 기본정보를 수집하였다. 향균제 감수성 시험은 원판확산법으로 실시하였고, MIC는 한천배지 희석법으로 결정하였다. mecA 유전자 검출과 장독소 유전자와 TSST-1 유전자를 검출하였고, SCCmec 분석에 의한 분자역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 수집한 875주 중 황색포도구균으로 동정된 490주에 대한 향균제 감수성 시험 결과 oxacillin 내성은 42.9%로 나타났고, gentamicin, erythromycin, ofloxacin, cefazolin은 40.8~50.2%였으며 vancomycin 내성균주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들 분리주를 MRSA와 MSSA로 구분하여 사용한 12가지 향균제 내성률조사 결과 MRSA는 7가지 항생제에 73.3-100%의 내성율을 나타내었고, MSSA는 penicillin과 ampicilin 내성(89%)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감수성으로 나타났다. 조사한 MRSA 201주 모두 mecA 유전자가 검출되었고 MRSA 중 oxacillin MIC 분포는 87.6%가 128μg/ml이상으로 대부분 고도내성을 보였다. 또한 의료기관 규모에 따른 MRSA 비율은 의원급, 병원급, 종합병원급에서 각각 36.3, 48.7, 54.2%로 나타났고 검체에 따른 MRSA율에서는 농, 상처, 뇨 등에서는 MRSA가 32.8-47.4%, 객담에서는 83.3%로 높게 나타났다. SCCmec 형별분석과 독소유전자형 분석에서는 MRSA 210주를 대상으로 하였을 때, type II가 132주(II ; 84주, IIa ; 34주, IIb ; 14주), typeIII가 59주(III ; 38주, IIIa ;17주, IIIb ;4주), typeIV가 19주(IV ; 12주, IVa ; 7주)로 나타났다. 이들 SCCmec type 따른 독소유전자형 분석에서는 type II는 대부분 sec, seg, sei, tsst-1가 검출되었고 typeIII는 sea, type IV는 she 또는 sea/seb 독소유전자가 검출되었다. 결론 : 1·2차 의료기관에서 황색포도구균의 메티실린 내성율은 42.9%로 높게 나타나고 이들 MRSA는 모두 mecA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SCCmec은 62.9%가 type II이었으며 이들은 대부분 sec, seg, sei, tsst-1가 검출되었다.
키워드
- 제목
- 1ㆍ2차 의료기관에서 분리한 황색포도구균의 항균제 내성실태조사
- 저자
- Cha, Jeong Ok; Yoo, Jae Il
- 발행일
- 2004-07
- 저널명
- 국립보건원보
- 권
- 40
- 페이지
- 278 ~ 279
- 언어
- KOR
- 출판사
- 국립보건원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 페이지
- ISSN
-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