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2017~2019년 국내 일본뇌염 실험실 검사 현황
초록
일본뇌염은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바이러스성 뇌염을 보이며 대부분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다. 일본뇌염바이러스는 플라비바이러스과(family Flaviviridae) 플라비바이러스속(genus Flavivirus)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이며, 주로 집모기속(genus Culex ) 모기를 매개로 전파된다. 일본뇌염 실험실 검사는 유전자 검출검사[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RT-PCR), 중합효소연쇄반응법(RT-PCR) 등], 항체 검출검사[효소면역측정법(ELISA), 간접면역형광항체법(IFA), 플라크감소중화시험법(PRNT) 등], 배양검사가 수행되고 있다. 2017년부터 일본뇌염 환자가 매년 2배씩 증가하여 2019년까지 3년 동안 국내에서 총 60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이 중 사망환자는 9명(치명률 15%)이다. 일본뇌염 환자는 주로 여름부터 가을(8월~10월)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대부분이 서울, 경기도 지역의 대도시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하였고, 50대 이상 연령대가 전체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이 글에서는 최근 3년 동안 국내의 일본뇌염 실험실 검사 및 환자 현황을 보고하고자 한다.
키워드
일본뇌염; 일본뇌염 바이러스; 바이러스 분리; Japanese encephalitis; Japanese encephalitis virus; genotype V; virus isolation
- 제목
- 2017~2019년 국내 일본뇌염 실험실 검사 현황
- 저자
- Han, Myung Guk
- 발행일
- 2020-07
- 저널명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13
- 호
- 30
- 페이지
- 2216 ~ 2225
- 언어
- KOR
- 출판사
- 질병관리본부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0 페이지
- ISSN
- E 2586-0860
P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