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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질병관리본부는 2008년에 소방청과 협력하여 급성심장정지 발생 현황과 생존 결과를 파악하는 ‘급성심장정지조사’를 도입하였고 매년 급성심장정지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2006~2018년에 발생한 급성심장정지에 대한 조사 결과, 급성심장정지는 매년 약 30,000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표준화 발생률은 2006년 인구 10만 명당 39.3명에서 2018년 39.7명으로 증가하였다.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2006년 2.3%에서 2018년 8.6%로 약 3.7배 증가하였고, 뇌기능 회복률은 2006년 0.6%에서 2018년 5.1%로 약 8.5배 증가하였다. 생존 결과의 향상과 관련이 큰 지표인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과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급성심장정지조사를 통해 국가 전체로는 급성심장정지 생존 결과가 향상되고 있는 긍정적인 측면을 확인하였고, 지역 간 격차는 오히려 더 커지고 있는 문제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러한 통계를 지역사회에 환류함으로써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을 촉진하리라 기대한다.
키워드
심장정지; 생존율; 일반인 심폐소생술; Cardiac arrest; Survival rate; Bystande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제목
- 2006~2018년 급성심장정지조사 주요 결과
- 저자
- Yoon, Ha Jung
- 발행일
- 2020-01
- 저널명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13
- 호
- 2
- 페이지
- 77 ~ 90
- 언어
- KOR
- 출판사
- 질병관리본부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4 페이지
- ISSN
- E 2586-0860
P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