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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감염 원충 표본감시 현황, 2015-2018
- Ma, Da Won;
- Ju, Jung Won
초록
장관감염 원충(작은와포자충, 람블편모충, 이질아메바, 원포자충)은 설사질환 원인체 중 하나이다. 이들 원충으로 오염된 물과 음식을 섭취한 사람들에게 경구감염으로 전파되어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며,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나 어린이들에게 증상을 심하게 일으킨다. 장관감염 원충에 대한 국내 유행을 감시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설사환자를 대상으로 원충검사를 수행하였다. 급성설사환자 8,652명에 대해 대변 검체에서 원충 4종에 대한 유전자검사를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8,652건 검체 중 84건(0.97%)에서 양성을 확인하였으며, 진단된 원충별 비율은 작은와포자충이 54건(64.3%), 람블편모충 16건(19.0%), 원포자충 10건(11.9%), 이질아메바 4건(4.8%)으로 확인 되었으며, 계절별로는 6월(16.7%), 7월(11.9%), 8월(15.5%)에 상대적으로 높은 양성률을 보였다. 면역력이 약한 만1세 미만이나 60대 이상에서 양성률이 비교적 높았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설사환자에서 장관감염 원충 양성률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니지만, 국외 여행 및 수입산 농산물 수입 증가 등으로 국내 감염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에 대하여, 진단법 고도화 등을 포함한 선진화된 감시체계 구축으로 보다 정확하게 발병 및 집단유행을 조기 진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키워드
장관감염원충; 설사; 감시체계; Entric Protozoa; Diarrhea; Surveillance system
- 제목
- 장관감염 원충 표본감시 현황, 2015-2018
- 저자
- Ma, Da Won; Ju, Jung Won
- 발행일
- 2019-08
- 저널명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12
- 호
- 33
- 페이지
- 1202 ~ 1211
- 언어
- KOR
- 출판사
- 질병관리본부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0 페이지
- ISSN
- E 2586-0860
P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