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동거인 2차 발병률 모니터링 체계 소개

초록

질병관리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COVID-19)정보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역학 정보를 축적하고 코로나19 대응에 활용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후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역학조사를 위해 조사항목을 간소화한 모바일(웹) 기반의 자기기입식 확진자조사서를 도입하였다. 이를 적시에 활용하기 위해 코로나19정보관리시스템의 확진자조사서 DB 등을 활용한 COVID-19 case reporting form database (Cov-CRF-DB)를 생성하였으며, 모니터링 지표를 개발하여 동거인 2차 발병률(secondary attack rate)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 1,250,6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이 중 동거인이 있는 확진자는 676,814명이었다. 가구 내 확진일이 가장 빠른 지표환자는 249,318명이었으며, 지표환자의 동거인은 653,628명으로 동거인 2차 발병률이 28.4%로 확인되었다. 향후 코로나19 확진자의 가구 내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확진자 및 동거인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관련 기관에 환류하고, 필요시 하위그룹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해 정책 결정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키워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확진자조사서; 동거인 2차 발병률; COVID-19; COVID-19 confirmed case report; Secondary attack rate
제목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동거인 2차 발병률 모니터링 체계 소개
저자
Ko, Mi Jeong; Lim, Do Sang; Kim, Young Man
DOI
10.56786/PHWR.2022.15.52.3035
발행일
2022-12
저널명
주간 건강과 질병
권
15
호
52
페이지
3035 ~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