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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및 임상에서 분리한 장구균의 vancomycin과 streptogramin 내성실태 및 기전연구
초록
목적 : 지역사회 내 가축 및 일반인에서 분리한 장구균과 의료기관의 임상검체에서 분리한 장구균을 대상으로 vancomycin과 streptogramin (quinipristin/dalfopristin: Q/D)등 주요 항균제의 내성실태를 조사하고 이들 내성균의 내성기전을 파악하고자 함. 방법 : 전국 8개 농장 도축장 돼지 장분비물 255 검체, 8개 농장의 닭 장분비물 431검체, 식육닭 100검체를 수집하고 보건소에서 건강인 직장채변 328검체, 1·2차 의료기관의 임상검체에서 분리한 650주와 3차 의료기관에서 분리한 57주를 대상으로 하였다. 향균제 감수성 시험은 원판확산법으로 최소억제농도는 한천배지희석법과 E-test법을 사용하였으며 내성유전자 검출은 PCR법을 사용하였다. 분자역학적 특성은 PFGE와 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돼지 장분비물에서 분리한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19주(7.5%) 중 vanA/vanB형은 검출되지 않았고, 도계장에서 분리한 VRE는 136주(31.6%)에서 vanA형 E. faecallis가 8주(1.9%), vanA형 E. faecium이 121주(28.1%), 식육닭에서는 vanA형 E. faecium이 9주(9%), 보건소에서는 vanA type E. faecium 1주(0.3%)와 vanC1과 vanC2가 각각 3주(0.9%)씩 나타나KT다. 3차 의료기관의 E. faecium에서 반코마이신 내성은 26%(vanA형), 1·2차 의료기관에서는 8주(1.2%)가 vanA형이었고 이들 vanA형 VRE는 모두 MIC 32μg/ml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축장에서 분리한 Q/D 내성 E. faecium 28주(11%) 중 1주에서 streptograminA 내성유전자인 vatD가 검출되었고, 도계장에서는 Q/D 내성 102주(23.7%) 중 vatD와 vatE가 58주(13.4%)에서 검출되었고, 식육닭에서는 Q/D 내성 11주 중 vatD와 vatE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다. 1·2차 의료기관에서 분리된 650주의 장구균은 vanA형 E. faecium이 9주(1.2%)가 확인되었다. 가축 및 임상에서 분리된 vanA형 E. faecium과 Q/D 내성 E. facium의 PFGE 양상은 일부농장에서는 분리주간 유전적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vatE가 검출된 분리주 9주의 vatE 염기서열 분석에서 7주는 기존의 vatE-1와 동일하였으나 2주는 아미노산 위치 150, 151번이 각각 치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가축에서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과 streptogramin 내성 E. faecium의 분리율이 높게 나타나고 1·2차 의료기관에서 vanA형 VRE (1.2%)가 출현하고 있어 이들 내성균의 확산방지와 지속적인 내성실태 파악 및 감시가 필요하였다.
키워드
- 제목
- 가축 및 임상에서 분리한 장구균의 vancomycin과 streptogramin 내성실태 및 기전연구
- 저자
- Yoo, Jae Il
- 발행일
- 2004-07
- 저널명
- 국립보건원보
- 권
- 40
- 페이지
- 280 ~ 281
- 언어
- KOR
- 출판사
- 국립보건원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 페이지
- ISSN
- P 0454-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