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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통계
초록
엑스선(X선)은 1895년 발견된 이래로 질병을 진단하는데 필수적인 수단으로 사용되어왔으며,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엑스선 장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질병관리청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 제16조제4항에 따라 매년 3월 전국의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현황을 시·군·구로부터 제출받아 이를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정책 수립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매년 발간하는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에 부록으로 국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설치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3월 31일 기준 「의료법」 제37조에 따라 전국 의료기관에 설치ㆍ운영되고 있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총 94,187대이며, 그중 진단용 엑스선 장치는 21,114대, 진단용 엑스선 발생기(골밀도 제외)는 20,850대, 골밀도 장치는 8,658대, 치과진단용 엑스선 발생장치(파노라마 제외)는 14,174대, 치과용 파노라마 장치는 8,039대, 전산화단층촬영장치(치과용 CT 제외)는 2,424대, 치과진단용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는 13,363대, 유방촬영용 장치는 3,565대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에 가장 많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21,823대, 23.2%)가 설치되어 있으며, 세종에 가장 적은 장치(478대, 0.5%)가 설치되어 있다. 전체 장치 중 39.3%인 33,608대의 사용 연수가 5년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고, 사용 중인 장치 중 사용 연수가 가장 오래된 장치 종류는 치과진단용 엑스선 발생장치이며 평균 사용 연수가 11.47년으로 나타났다.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를 포함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환자 피폭선량 관리 등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키워드
- 제목
- 2020년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통계
- 저자
- Gil, Jong Won
- 발행일
- 2021-11
- 저널명
- 주간 건강과 질병
- 권
- 14
- 호
- 47
- 페이지
- 3329 ~ 3336
- 언어
- KOR
- 출판사
- 질병관리본부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8 페이지
- ISSN
- E 2586-0860
P 2005-81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