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열말라리아 전파차단물질의 유용성 평가 및 실용화 연구

초록

목적 : 본 연구는 삼일열말라리아의 전파를 차단하기위하여 모기체내에서 접합체를 형성하지 못하게 하는 rPv25와 rPv28에 대한 면역학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 정제한 rPv25와 rPv28을 BALB/c 마우스에 100 ug 혹은 200 ug 씩 경구 혹은 주사면역한 후 생성되는 항체의 지속성을 6개월간 모니터링 하였으며, 형성된 항체의 isotype들을 결정하였다. 또한 면역세포들을 간과 비장을 분리하여 각각의 면역으로 생성되는 변화들을 관찰하였다. 결과 : BALB/c 마우스에서 rPv25와 rPv28에 대한 항체는 면역 후 6개월 후에도 마지막 면역 후 2주에 생성된 최고치에 비해 각각 88.7%와 91.0% 유지되고 있었다. rPv25와 rPv28에 대한 경구면역은 성립되지 않았다. 3회 주사면역 후 생성된 항체들을 마지막 면역 후 2주 후에 isotyping 한 결과, rPv25는 IgG2b > IgGl > IgM > IgG2a > IgG3, rPv28는 IgG2b > IgGl > IgG3 > IgM > IgG2a로 IgG2b가 우세하였다. rPv25로 면역시킨 마우스의 간에는 NK, NK T, CD4-CD8+ T, CD4+CD8+ T, B cell의 수가 대조군보다 증가하였으며, 비장에서는 NK T, CD4-CD8+ T, CD4+CD8+ T, CD4+CD8- T cell의 수가 대조군보다 증가하였다. rPv28에 의해서는 간에서 NK, NK T, CD4-CD8+ T, B cell의 수가 대조군보다 증가하였으며, 비장에서는 NK, NK T, CD4-CD8+ T cell의 수가 대조군보다 증가되었다. 결론 : rPv25와 rPv28은 경구면역으로 항체 생성을 하지 못하였으나, 주사면역으로 생성된 항체는 6 개월이 지난 시점까지도 90% 가까이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백신으로서의 효과가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생성된 항체의 isotype은 IgG2b가 우세하였다. NK T와 CD8+ T 세포는 항원과 장기에 무관하게 증가되었고, CD4+ T 세포는 rPv25에 의해서 비장에서만 생성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rPv25와 rPv28은 서로 다른 면역체계를 작동시키는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Plnsmodium vivax; transmission blocking vaccine; rPv25; rPv28; Immune cell; Ab longevity; 면역세포; 항체지속기간
제목
삼일열말라리아 전파차단물질의 유용성 평가 및 실용화 연구
저자
Ju, Jung Won
발행일
2005-05
저널명
국립보건연구원보(2004)
권
41
페이지
365 ~ 366